자궁***과 만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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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rose7470 작성일10-06-08 19:30 조회4,19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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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자궁***으로 20년가까이 부인과를 다니며 항생제로 살고 있습니다
더욱이 만성***과 **염으로 이또한 항생제를 달고살며
항상 소변을 하루도 시원하게 본적이없고 항시 소변전후로 통증과 잔뇨감으로
신경이 예민할대로 예민해져있습니다. 물론 만성자궁***으로 농같은 냉은
달고 삽니다. 그래서 잠자리후에는 더욱더 아랫배도 묵직하게 아프고 요*은
말할것도 없고 특히 방광이 예민해지고 방**은 여지 없이 찾아옵니다
그래서 남편과 잠자리 하기가 두렵고 신경은 있는데로 예민해지고 노이로제가
걸릴정도입니다. 마지막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이것저것다해보다
이제품을 접하고 희망을 가지고 선택하여 사용하기 시작한지 3일정도 되었습니다
이젠 더이상 항생제를 먹지 않고 이제품만 사용해도 20년 가까이 도저히 완치가 불가능하다 생각하고 평생 약을 먹어야한다고 생각한 저에게도 이제품만으로도
치료가 가능할까요?? 방**은 물론이구요~~
정말 약먹지않고 팬티깨끗하고 소변 고통없이 시원하게 보고 변비도 심한데
변비만 없어진다면 다시 삶을 살아보고 싶은 희망이 생길것같습니다
지금은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에도라 사장님~~ 도와주세요~~
그리고 속시원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오늘 잠시 상담을 했지만 착용 2틀째부터 농같은 분비물이 더 많이 나오고
냄새도 많이 나고 배는 빵빵하고 가스가 차며 변비는 더욱 심해졌습니다.
속시원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생리도 거의 양이 없어 하는듯마듯합니다
허리는 매일 아프구요
더욱이 만성***과 **염으로 이또한 항생제를 달고살며
항상 소변을 하루도 시원하게 본적이없고 항시 소변전후로 통증과 잔뇨감으로
신경이 예민할대로 예민해져있습니다. 물론 만성자궁***으로 농같은 냉은
달고 삽니다. 그래서 잠자리후에는 더욱더 아랫배도 묵직하게 아프고 요*은
말할것도 없고 특히 방광이 예민해지고 방**은 여지 없이 찾아옵니다
그래서 남편과 잠자리 하기가 두렵고 신경은 있는데로 예민해지고 노이로제가
걸릴정도입니다. 마지막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이것저것다해보다
이제품을 접하고 희망을 가지고 선택하여 사용하기 시작한지 3일정도 되었습니다
이젠 더이상 항생제를 먹지 않고 이제품만 사용해도 20년 가까이 도저히 완치가 불가능하다 생각하고 평생 약을 먹어야한다고 생각한 저에게도 이제품만으로도
치료가 가능할까요?? 방**은 물론이구요~~
정말 약먹지않고 팬티깨끗하고 소변 고통없이 시원하게 보고 변비도 심한데
변비만 없어진다면 다시 삶을 살아보고 싶은 희망이 생길것같습니다
지금은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에도라 사장님~~ 도와주세요~~
그리고 속시원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오늘 잠시 상담을 했지만 착용 2틀째부터 농같은 분비물이 더 많이 나오고
냄새도 많이 나고 배는 빵빵하고 가스가 차며 변비는 더욱 심해졌습니다.
속시원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생리도 거의 양이 없어 하는듯마듯합니다
허리는 매일 아프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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