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도라 벌써 1통 다쓰고 2통더 주문했습니다1
고2, 고3때 내내 **에 고통을 받으며 ,, ㅜㅜ
공부도 재대로 하지못하고 방학엔 병원에 가느라 보충도 빼먹고,
이래저래 주변에서 걱정을 해주었지만, 나아지지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보니 벌써 수능이 끝나고 이제 정말 **이 나아졌으면 했지만
병원에 가도 전혀! 나아지지 않았습니다...
검색하다가 에도라라는 것을 찾았는데요, 처음엔 솔직히 글도 믿지 않았습니다
전에 이런걸 삿다가 낭패본적이 있거든요 돈만 왕창 깨지고 ㅜㅜ
그런데 한번 그냥 믿어보자라는 심정으로 샀는데 이게 웬일
우와 간지러운거 없어졌어요..완전 신기해요
물론 엄마가 사지 말라고하셨어요, 그거 쓰면..뭐중독된다..? ㅋㅋ 막 이러시면서
그런데 안간지러우면 된거잖아요? 이거때메 요즘 살거같아요
이쁜옷도 입고 잇구요,,정말 걱정많이 했는데 가격때문에 솔직히
부담이 되는건 사실이지만..병원 매주 가는데도 한달에 4~5만원씩 깨지는데
그것보단 이게 낫하고생각해서 3달써보고 또 다시 재발하면 더 써보고 히히
그러면서 **과 싸우려구요 에도라 고마워요
2달 더써보고! 또 글올릴께용

아직 냉과 손발 차가운건 안없어졌지만 이제 슬슬 또 뭔가 나아질거 같은 기쁜 맘이 들어요! 히히